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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헤라클레이토스의 불과 변화, 변화를 통해 성장하는 인간의 여정

by garni 2023. 7. 10.

헤라클레이토스

헤라클레이토스는 고대 그리스 철학자이며 변화의 개념을 중심으로 한 철학으로 알려져 있으며, 만물의 근원이 불이라고 했습니다. 변화가 우주의 근본 원리라고 믿었으며, "같은 강에 두 번 발을 들여놓을 수 없다"는 유명한 말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현실의 본질을 강조했습니다. 모든 것이 끊임없이 움직이고 변화하는 상태에 있으며, 영구성은 환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헤라클레이토스
헤라클레이토스

 

헤라클레이토스 생각

 

판타 레이 (모든 것은 흐른다)

헤라클레이토스는 모든 것은 흐른다라고 말했습니다. 우주의 어떤 것도 영구적이지 않으며 모든 것이 끊임없이 움직이고 변화하는 상태에 있다고 믿었습니다. 변화는 일탈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필요한 과정이라는 생각입니다.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영구성은 환상이며, 세상은 영구성과 불안정으로 특징지어집니다.

 

로고스

헤라클레이토스 철학의 핵심은 로고스의 개념입니다. 로고스를 우주를 지배하는 합리적인 원리 또는 근본적인 질서로 보았으며, 그것은 지속적인 변화와 변화를 이끄는 힘입니다. 로고스는 모든 사물의 상호 연결과 통일성을 나타냅니다. 헤라클레이토스는 로고스는 조화와 균형을 가져오는 보편적인 법칙으로 작동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불은 헤라클레이토스의 철학에서 상징적인 역할을 했으며, 헤라클레이토스는 불을 만물의 근원으로 생각했습니다. 불은 변화와 변화의 과정을 나타내며 변화와 변화의 과정을 나타내는 모든 것이 기원하는 원시적인 요소로 여겼습니다. 불은 끊임없이 흐르는 우주의 역동적인 본성을 상징합니다. 불을 은유로 사용하는 것은 세상이 항상 불타고 변화하는 실체라는 헤라클레이토스의 믿음을 반영합니다.

 

불

 

대립되는 통일성

헤라클레이토스는 반대되는 것은 분리되고 독립적인 실체가 아니라 오히려 상호 연결되고 상호 의존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세상의 균형과 조화를 위해 더운 것과 추운 것, 낮과 밤, 선과 악과 같은 반대가 필요하다고 믿었습니다. 각각의 반대는 그 존재를 위해 서로에게 의존하고, 그들은 서로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흐름에 있습니다.

 

지식 및 인식

헤라클레이토스는 진정한 지식과 이해는 변화의 본질 그 자체를 관찰하고 이해하는 데서 온다고 믿었습니다. 감각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사람들을 비판하면서 감각 인식은 제한적이고 기만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진정한 지혜는 세상의 끊임없는 흐름 속에서 근본적인 통일과 질서를 인식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인간의 영혼

헤라클레이토스는 인간의 영혼을 보편적인 로고스의 반영으로 생각했습니다. 영혼이 로고스와 동일한 물질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것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보편적인 질서에 맞출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었습니다. 변화의 근본적인 원리를 이해하고 반대되는 사람들의 단결을 수용함으로써, 개인은 지혜를 얻고 로고에 따라 살 수 있습니다.

 

 

헤라클레이토스 명언

어떤 사람도 같은 강에 두 번 발을 들여놓을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같은 강이 아니고 그는 같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변화 외에는 영원한 것이 없습니다.

 

좋은 성격은 일주일 또는 한 달 안에 형성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매일 조금씩 만들어집니다. 좋은 품성을 계발하기 위해서는 오래 참을성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

 

큰 결과를 얻으려면 큰 야망이 필요합니다.

 

날마다, 당신이 하는 일은 당신이 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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